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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용 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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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사회,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위하여


(사)경남고용복지센터는 취업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회성을 띠거나 공적 영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은 사회적으로 볼 때도 뜻깊은 일이며 공공 일자리가 또한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이기에 보람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상담활동, 구직활동, 교육활동 등을 더욱 알뜰하게 운영하여 지역에서 신뢰받은 법인으로 자리매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신중년이나 노인들의 인생 이모작을 위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그들의 사회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사회 공헌, 건강증진, 문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창조적으로 만들어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사회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일의 가치에 걸맞게 사회적 인정을 받지 못하는 돌봄 노동의 현실을 개선하는 노력에도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우리 경남고용복지센터는 사랑이 꽃피는 사회,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취약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협동조합이 꽤 만들어지고 그러한 협동조합들이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협동조합이 그 조합에 속한 구성원들의 권익을 지키고 공동의 이익을 만들면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협동조합 연합회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이른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지역에서 취약한 노동자들의 사회복지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사회개입력도 높여내면서 정책 과제를 내놓는 일에도 망설이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함께 살아가는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활문화공동체까지 새롭게 맡은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선우 시인은
‘얼룩이 얼룩을 아껴주면서
얼룩들은 조금씩 몸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를 안기 위해
안고 멀리 가면서 생을 완주할 힘이 되기 위해’


2026. 3. 3.
(사)경남고용복지센터 이사장 김성대